![[포토] 그늘막 아래 잠깐의 휴식](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8060109375561920_15278134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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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서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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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06.01 09:39
올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서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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