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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이달 12일까지 축구용품 30% 할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홈플러스, 이달 12일까지 축구용품 30% 할인 모델들이 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각종 축구용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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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홈플러스는 이달 12일까지 축구용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홈플러스에서 취급하는 축구용품 30여종을 행사카드(신한·KB국민·삼성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부상 방지와 지지력 증강을 위한 ‘아디다스 골키퍼장갑’(아동, 성인)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1만3300원(정상가 1만9000원), 1만7500원(정상가 2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디다스 축구양말’(아동, 성인)은 각각 카드 행사가 6650원(정상가 9500원), 7000원(정상가 1만원)에 판매된다.


이 밖에도 EVA 소재와 부드러운 쿠셔닝을 사용한 정강이 프로텍터 ‘아디다스 신가드’(아동,성인)는 행사카드 결제시 각각 6300원(정상가 9000원), 7700원(정상가 1만1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홈플러스가 단독 직수입한 ‘심플 축구골대 세트’(가로 90cm×높이 59cm×깊이 61cm)가 1만9900원에 판매되며, 축구 게임기(9900원)와 아디다스 기획 축구공(5호, 1만4900원) 등도 선보인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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