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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산업장관회의에서 중국의 산업정책을 총괄하는 먀오웨이 공업신식화부장과 악수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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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05.24 17:07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산업장관회의에서 중국의 산업정책을 총괄하는 먀오웨이 공업신식화부장과 악수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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