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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전종서, 교복 입은 과거 공개…‘여전한 시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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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전종서, 교복 입은 과거 공개…‘여전한 시크함’ 전종서/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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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으로 데뷔한 신인 배우 전종서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종서 과거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현재와 같이 시크함을 풍기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내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종서는 한 인터뷰에서 캐나다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캐나다와 한국의 학사시스템 차이로 전종서는 고등학교에 또래보다 2년 늦게 들어가 2살 어린 친구들과 어울렸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세종대 영화예술학과에 진학해 공부를 하다가 ‘버닝’을 위해 휴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종서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으로 데뷔하며 데뷔와 동시에 칸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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