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문케어, 이렇습니다]③병원協 "건보 꼬인 매듭, 정부 '결자해지'의지 필요"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주요 의약단체가 내년도 진료비 인상액을 결정하기 위한 요양급여 비용(수가) 협상을 시작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의료계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인 '문재인 케어'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전면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생존권을 걸고 '적정 수가'를 관철시키기 위한 의약 단체들의 신경전도 치열하다. 아시아경제는 각 의약단체장 인터뷰를 통해 문 케어를 둘러싼 입장을 들어보고, 첨예한 쟁점들을 살펴본다.<편집자주>


문케어, 이렇습니다 <3>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보장성 강화 반대 이유 없다. 다만 협조·이해 필요한데
의료계는 정책 추진과정서 폄하되고 소외됐다 생각"



"막혀있는 문제 해결하려면
정책 만든 정부가 방안 찾아야
적정수가 보장이 그 첫 단추"

[문케어, 이렇습니다]③병원協 "건보 꼬인 매듭, 정부 '결자해지'의지 필요"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AD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겠다는 데 반대할 이유는 없다. 다만 보장성 강화는 공급자인 병원의 이해와 협조가 있어야 가능한데 정부의 의지가 부족하다. '문재인 케어' 추진 과정에서 의료의 기본적인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견제'를 할 것이다."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경희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21일 "정책을 추진하다 산에 막혀있는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책을 낸 쪽에서 풀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임 회장은 "문제가 있다고 하면 정책을 제안한 정부가 무엇이 잘못됐는지 돌아보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결자해지'라는 사자성어를 꺼내들었다. 문재인 케어 추진 과정에서 의료계의 반발에 부딪혀있는 상황에서 꼬인 매듭을 정부가 먼저 나서 풀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는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의료계와 정부간 불신이 오랜 기간 쌓여있다"며 "의료계 입장에서는 정부 지원이 미미한 상황에서도 의료 수준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했는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료계가 폄하되고 소외됐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했다. 문재인 케어의 문제점과 개선책으로 '신뢰'를 든 이유다.


신뢰 회복은 기본적으로 수가에서 출발한다. 정부도 알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를 건강보험의 틀 안에 넣는 보장성 강화 작업을 하는 대신 '적정 수가'를 보상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수가가 원가에 미치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건보공단이 운영하는 일산병원이 원가계산시스템 연구 결과(2013년)에서 원가보존율이 78.4~79.1%에 그쳤다.


같은 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에서도 종합병원의 원가보존율은 89.67%로 분석됐다. 이후 수가조정이 일부 있긴 했지만 여전히 원가보존율은 80%대로 원가를 밑돈다. 게다가 문재인 케어에 따른 수입 감소, 병상 간격 조정 등 감염관리 강화, 전공의 특별법(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 최저임금 등 각종 제도 변화에 따라 비용 부담이 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수가협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문케어, 이렇습니다]③병원協 "건보 꼬인 매듭, 정부 '결자해지'의지 필요"



임 회장은 "문재인 케어라는 정책이 완전히 정립되는 기간까지 의료계 어려움을 보존해주는 정부의 배려가 필요하다"며 "현안 하나하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의료계를 포용할 수 있는 정부 의지를 보여준다며 상생을 위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각에서는 기승전'수가'라는 비아냥도 있지만 결코 돈을 더 벌기 위해 수가인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병원 경영이 안정돼야 결국 국민 건강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적정 수가 보장을 통해 의료기관이 건강보험 진료비만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부의 입장과 일맥상통한다.


다만 이 과정에서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게 병원협회(이하 병협)의 입장이다. 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필수의료를 보장하고 의료계가 수용할 수 있는 수준에서 적정 보상이 되도록 의사결정에 적극 참여하고 결과물을 보겠다는 얘기다. 그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필요성과 이를 추진하려는 정부 입장을 이해한다"며 "정부가 정책을 만들 때 의료의 기본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견제하겠다"고 했다.


AD

그동안 병협은 문재인 케어에 대한 뚜렷한 입장이나 대응방식을 밝히지 않았으나, 지난 11일 임 회장의 취임 기념 간담회 때 처음으로 '협조와 견제'를 언급했다. 일각에서는 병협 내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보니 의견 통일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병협은 대학병원과 같은 대형 종합병원과 중소병원, 전문병원 등 1000여개 의료기관을 회원으로 둔 단체다. 병원 규모에 따라 이해관계가 조금 다르고, 병원 인력의 40%(중소병원 기준)를 차지하는 비의료인의 관심사도 의료인과 다르다. 임 회장은 "병원간 세부사항에 대해 입장 차가 있을 수 있지만 문재인 케어에 대한 기본 입장과 대응 방향에 대해서는 많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며 "문재인 케어의 각 사안이 검토되는 과정에서 소속 병원회의 의견을 들으며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보장성 강화로 인한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전달체계 개선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보장성 강화로 의료 이용의 쏠림 현상은 그동안 의료계가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해왔던 사안"이라며 "수년 동안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논의를 반복하면서도 해결하지 못했는데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생존의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방의 희생을 전제로 정책을 추진할 경우 성공하지 못한다는 점을 유념하면서 논의한다면 이 문제도 접점을 찾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되물었다. 지난 2년간 의료전달체계 개선 협의체를 통해 마련된 권고문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와의 의견 차로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을 의식한 발언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