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아버지가 이상해’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뷰티 인사이드’ 포스터/사진=KBS, MBC 제공, ‘뷰티 인사이드’ 스틸컷
배우 이미도가 임신 6개월 차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 가운데 이미도가 출연한 작품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미도는 지난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단역으로 영화 ‘공공의 적2’ ‘가문의 위기’ ‘허브’ ‘좋지 아니한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냈다. 특히 이미도는 지난 2010년 영화 ‘부당거래’에서 지체장애인 역을 연기하면서 대중에게 신스틸러라는 이미지를 구축해냈다.
이후 그는 최고 시청률 36.3%의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과 지난해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등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며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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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자친구와 결혼 얘기가 오간 건 아니지만 양가에 교제 사실은 허락을 받았다. 만난 지 반년 정도는 됐다”면서 자신의 열애 소식을 직접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미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받고 싶은 소식 있어요. 저 임신했어요. 벌써 6개월 차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네요”라고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어 그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드라마 시작하고 알게 되었는데. 드라마에 누를 끼칠까 이제야 소식 알려요”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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