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포스터 /사진= tvN '비밀의 숲' 제공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이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우수 드라마로 꼽혔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지난 12월4일(현지시각) NYT에서는 ‘국제 TV 드라마 TOP 10’을 선정했고, ‘비밀의 숲’이 이름을 올렸다.
총 10편의 작품 중 ‘비밀의 숲’은 한국 드라마로는 유일하게 뽑혀 국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비밀의 숲’은 ‘스트레인저’(Stranger)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6~7월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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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TV 평론가 마이크 할은 ‘비밀의 숲’을 두고 “살인 미스터리를 다룬 이 드라마는 많은 한국 드라마에서 흔히 보이는 어색함이나 뚜렷한 특징이 적은 데다가, 한 가지 큰 이점을 갖고 있다”며 “대단히 호감이 가는 배우 배두나가 두려움 없는 경찰로 출연한다”고 평했다.
한편 ‘비밀의 숲’은 3일 개최된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배우 조승우), 극본상 등 3관왕에 올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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