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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드루킹 특검 수용을 주장하면 단식 투쟁을 선언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신이 단식 투쟁할 장소를 정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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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8.05.03 16:24
3일 드루킹 특검 수용을 주장하면 단식 투쟁을 선언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신이 단식 투쟁할 장소를 정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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