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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 기록전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시는 회담 당일 상황을 실시간 중계하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오는 29일까지 나흘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열어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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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4.26 16:13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 기록전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시는 회담 당일 상황을 실시간 중계하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오는 29일까지 나흘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열어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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