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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제약·바이오株 상승 랠리…외인·기관 '사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6초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최근 금융감독원 회계감리, 고평가 논란 등으로 계단식 하락을 이어가던 제약·바이오주가 반등하고 있다. 저점 매수 세력이 집중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약·바이오주 양대산맥인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은 각각 전 거래일보다 4.18% 오른 49만8500원, 3.39% 상승한 2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의 경우 기관이 2거래일 연속 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제넥신이 6% 넘게 오르고 있다. 투자 주체를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거래일, 5거래일 연속 사들이고 있다.


이외에도 신라젠(4.23%), 셀트리온헬스케어(2.56%), 바이로메드(1.21%), 셀트리온제약(0.34%) 등이 상승하고 있다.


주가 상승은 저점 매수 세력이 몰린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엄여진 신영증권구원은 "주가 상승 여력이 있는 대형 바이오 주요 종목에 다시 주목할 시점"이라며 "올 하반기 대형주에서 호재가 나온다면 업종 전반이 비로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올 하반기를 셀트리온, 코오롱티슈진, 녹십자, 대웅제약 등 대형주 호재가 다수 포진해 있어 높은 밸류에이션의 기대감을 충족하는 결실이 가시화되는 때라고 봤다. 미국 임상이 진전되거나, 미국에서 허가를 새롭게 받을 파이프라인이 하반기에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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