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사랑 "데뷔 초 무단이탈 감행 생각해"…연기자로서의 고충 토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김사랑 "데뷔 초 무단이탈 감행 생각해"…연기자로서의 고충 토로 배우 김사랑. 사진=김사랑 SNS
AD


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연기자로서의 고충 토로 발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사랑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랑은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미스코리아에 당선됐다. 이후 배우의 길을 시작했는데 모든 촬영이 내게는 스트레스였다"며 "그냥 사라져버리자 싶은 마음에 촬영 도중 무단이탈을 고민한 적도 있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한 김사랑은 드라마 KBS 2TV '이 죽일놈의 사랑', SBS '시크릿 가든'에 출연했다. 최근 영화 '라듸오 데이즈', SBS 드라마 '왕과 나'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