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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배지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배지현은 배지현은 하늘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가녀린 몸매가 더욱 돋보였다. 그는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어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1월5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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