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8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 대합실에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2018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18.04.18 08:31
18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 대합실에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2018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