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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멤버들 vs 박항서 ‘크로스바 맞추기’ 대결…결과는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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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멤버들 vs 박항서 ‘크로스바 맞추기’ 대결…결과는 대반전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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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멤버들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 박항서와 크로스바 맞히기 대결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박항서 감독은 “우리끼리 내기해볼까. 골대의 크로스바를 맞히는 것”이라며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간식 사기 내기를 제안했다.


육성재는 “나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골을 못 넣는다”며 내기를 받아들였고, 박항서 감독 또한 “나는 99.9% 이긴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항서 감독은 선수들의 발을 밟기도 했고, 이상윤에게도 “맞히는 게 좋은 게 아니다. 네가 맞히면 재미없다”며 입담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육성재, 이상윤, 이승기 모두 크로스바 맞히기에 실패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양세형이 크로스바를 맞혔다. 결국, 박항서 감독이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간식을 사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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