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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야간 운동프로그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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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광주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야간 운동프로그램’을 16일부터 거점별로 운영한다. 운동 장소는 ▲신창동 수문초등학교 운동장 ▲하남 경암근린공원 ▲첨단 쌍암공원 ▲광주여대 운동장이다.


야간 운동프로그램은 걷기, 체조, 에어로빅을 전문강사 지도로 진행해 낮 시간에 짬 내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수문초등학교, 쌍암공원은 오후 7시 30분, 경암공원은 오후 7시에 운동을 시작한다. 매주 월·수·금요일 세 차례 진행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부지사와 함께 진행하는 광주여대 운동장에서는 오후 7시 운동을 시작한다. 6월까지는 월~금요일, 7월부터는 월·수·금요일에 운동한다.


야간 운동은 부담은 없애고 고효율로 기획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가 가능하다. 야간 운동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생활팀(960-3805)에서 받는다.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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