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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측이 만우절을 맞이해 파격적인 거짓말을 전했다.
1일 SBS 예능 ‘런닝맨’ 측은 이날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격.출.연. 송중기, 송혜교, 공유, 수지, BTS, 트와이스는 훼이크. 언젠가는 꼭 같이 뛰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송혜교, 송중기 부부, 공유, 수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탄 제발 불러주세요” “트둥이 완전 원해요” “진짜 인줄 알고 잠깐 흥분했어”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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