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창해에탄올은 임성우·서상국 대표이사 체제에서 임성우·이연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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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18.03.23 16:29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창해에탄올은 임성우·서상국 대표이사 체제에서 임성우·이연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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