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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윤상의 부인이자 배우 심혜진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4년 11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윤상은 “1998년 내 노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 비디오에 아내가 출연했다”며 “그게 계기가 돼 인연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상은 “당시 나는 서른이었고 아내는 23살이었다”고 말해 당시 MC 이경규 등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심혜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 와이프2’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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