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두산은 두타몰을 흡수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두산은 두타몰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합병 완료시 두산은 존속회사로 남아있게 되며, 피합병인 두타몰은 합병 후 해산하게된다.
회사 측은 "완전자회사의 흡수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혜선기자
입력2018.03.16 16:26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두산은 두타몰을 흡수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두산은 두타몰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합병 완료시 두산은 존속회사로 남아있게 되며, 피합병인 두타몰은 합병 후 해산하게된다.
회사 측은 "완전자회사의 흡수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