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ON 대신 군대 가겠다”…손흥민, 군 입대 논란

시계아이콘02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후 지난 2015년 잉글랜드 클럽 토트넘 이적
두 번째 시즌부터 잉글랜드 FA컵 득점왕 등 활약, 올 시즌 가파른 상승세 이어져
국내·외 축구 팬들 손흥민 군 복무 관련 혜택 주자는 목소리 및 군 문제 관심 커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 “구체적이고 명료한 기준 세워 제도 변화 줘야”


“SON 대신 군대 가겠다”…손흥민, 군 입대 논란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AD


[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소속의 손흥민이 올 시즌 18골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로 그의 군복무와 관련해 관심을 갖고 이를 면제 혹은 연기시키자는 주장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2년생인 손흥민은 축구선수 출신인 아버지 손웅정으로부터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배우기 시작, 이후 지난 2008년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로 유학을 떠나 이어 2012-13 시즌 함부르크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2골을 폭발시키는 등의 활약을 보이며 같은 리그의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해 3시즌 동안 87경기에 출전해 총 38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201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토트넘 훗스퍼로 이적한 그는 첫 시즌 리그 및 새로운 환경에 적응 등의 문제로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으나 두 번째 시즌인 지난해 2016-17 시즌 21골을 기록, 잉글랜드 FA컵 득점왕에 오르는 등의 맹활약을 펼쳤다.


이어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손흥민은 올 시즌 현재까지 43경기에 출전해 18골 9도움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지난 시즌보다 한층 발전한 경기력과 폼을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언론 BBC는 손흥민을 두고 “정말 환상적이다.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며 극찬했고 영국 ESPN 역시 “손흥민이 공을 잡으면 상대 수비는 힘들어진다”며 “같은 팀 내 주포 해리 케인의 공백을 지우고 있다”고 칭찬했다. 최근 손흥민은 영국 스카이스포츠 및 국제 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및 퍼포먼스 랭킹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최근 CIES는 손흥민의 몸값을 8650만 유로(한화 기준 1141억원)으로 측정했다.


“SON 대신 군대 가겠다”…손흥민, 군 입대 논란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쳐



이러한 손흥민의 활약과 높은 평가를 두고 국내 팬들은 기뻐하는 한편, 그의 군 복무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제기하며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월19일을 시작으로 손흥민 군 문제와 관련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150개 이상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 글들은 공통적으로 “국위를 선양하는 손흥민의 군 복무 시기를 연장할 필요가 있다”, “손흥민 군대 면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또한 해외 팬들 역시 SNS를 통해 “SON 대신 내가 군대 가겠다”, “(손흥민 대신)한국에서 병역 의무를 지겠다. 나를 한국에 보내달라” 등 다수가 손흥민의 군 복무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혜택을 주자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영국과 독일, 스페인 언론 역시 손흥민 군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15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아스’는 “토트넘은 군 복무를 해야 하는 2년(두 시즌) 동안 손흥민을 잃을 수 있다”며 그의 군 복무와 관련해 관심을 보였으며 그가 군 면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전했다.


대한민국 병역법 33조 7항에 따르면, 손흥민은 아시안게임 1위나 올림픽 3위 이상으로 입상한다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년10개월 동안 선수 활동이나 특기를 활용해 봉사 활동을 하면 된다. 만일 손흥민이 오는 8월에 개최하는 아시안게임에서 1위를 차지한다면 군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ON 대신 군대 가겠다”…손흥민, 군 입대 논란 손흥민 선수/사진=아시아경제



그러나 아시안게임에서 성적을 거두지 못한다면 손흥민(1992년 7월8일 생)은 2019년 7월에는 잉글랜드를 떠나 입대할 수 밖에 없다.


한편 손흥민 이전에 지난 2005년부터 잉글랜드의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시즌을 보낸 박지성 선수는 군 면제 혜택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쓴 축구 국가 대표팀에게 주어진 특별한 혜택으로, 당시 월드컵 16강 이상 진출 시 병역 혜택을 주도록 법령이 개정된 바 있다. 이로 인해 대표팀 소속이었던 박지성은 병역 문제가 해결돼 잉글랜드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우승 등을 경험하는 등의 활약을 펼칠 수 있었다.


또한 손흥민과 같은 토트넘 소속으로 활약한 바 있는 이영표 선수도 이 혜택을 받아 토트넘을 비롯해 독일의 명문 구단 도르트문트와 미국 축구리그(MLS)에서 활약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는 축구나 야구와 같은 인기 스포츠 종목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는 비난 여론이 형성돼 지난 2007년 12월28일 병역법에서 삭제됐다.


15일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는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처럼 국민적인 응원을 받는 스타 선수들에 대해 군 복무와 관련해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사회적 흐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단순한 국민들의 청원이나 열띤 응원만으로 군 복무 문제에 혜택을 주거나 이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AD

최 평론가는 ‘지난 2002년 4강 신화를 이룬 축구 국가대표팀처럼 손흥민에게도 특별한 혜택이 부여될 수 있지 않냐’는 질문에 “당시에도 국민적 청원과 열띤 여론이 형성돼 혜택이 주어졌고 이후 2006년 WBC에서 야구 국가대표팀에게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하지만 군 병역 문제는 국민의 신성한 의무인데 상황에 맞게 혜택을 주는 것은 원칙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지적했다.


이어 “손흥민이 큰 활약을 펼치며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나, 앞으로 손흥민과 같은 선수가 나타날 때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공정한 원칙에 위배돼 시빗거리에 휘말릴 수 있다”며 “‘손흥민의 군 병역 혜택을 주라’는 여론을 계기로 ‘손흥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 정도를 통한 국민들의 투표를 통한 혜택’,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을 올려 순위권에 진입하면 혜택을 준다’ 등의 좀 더 구체적이고 명료한 기준을 세워 단계적으로 제도의 변화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현 인턴 기자 sh0416hyu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