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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고용노동부는 김영주 장관이 6∼14일 독일과 프랑스를 방문해 4차 산업혁명 대비 직업훈련 개편 및 여성고용 제고를 위한 정책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5일 밝혔다.
김 장관은 독일에서 카타리나 바를레이(Katarina Barley) 연방가족·노령·여성·청년부 장관 면담을 비롯해 독일상공회의소, 연방직업훈련정책연구소, 보훔대학 러닝팩토리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프랑스에서는 뮈리엘 페니코(Muriel P?nicaud) 노동부 장관 면담을 비롯해 시립 및 민영 보육시설, 국립기술직업대학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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