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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알짜단지 분양 본격화…주요단지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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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알짜단지 분양 본격화…주요단지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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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달 전국에서 5만345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경기 과천시, 김포시 등 과거 분양 실적이 좋았던 지역에서 분양이 재개돼 뜨거운 청약 열기가 예고된다.


부동산114는 1일 3월 분양 예정인 주요 아파트 단지로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 서초구 서초동 '서초우성1재건축', 마포구 염리동 '염리3구역재개발', 경기 과천시 원문동 '과천위버필드', 성남시 정자동 '분당더샵파크리버' 등을 꼽았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611-1에 개포주공8단지를 재건축해 '디에이치자이개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5층, 15개 동, 전용 63~176㎡, 총 1996가구 규모다. 이 중 1690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앞에 위치하며 지하철 3호선 대청역도 가깝다. 영동대로와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일원초등학교, 양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양재천과 대모산이 있어 산책이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6에 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해 '서초우성1래미안(가칭)'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전용 59~235㎡, 총 1317가구 규모다. 이 중 232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다. 강남역 거리가 가까워 CGV(강남), 메가박스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은 서이초등학교, 서운중학교,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가깝다. 인근에는 도곡공원, 말죽거리공원, 서초구청 등이 있다.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염리동 507 일대 염리3구역을 재개발해 신규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하 5층~지상 27층, 18개 동, 전용 59~114㎡, 총 1694가구다. 이 중 395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 가깝고 경의중앙선 신촌역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한서초등학교, 숭문중학교, 숭문고등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신촌캠퍼스) 등이 있다. 신촌이대거리, CGV(신촌아트레온), 신촌우체국 등이 가깝다.


SK건설과 롯데건설은 경기 과천시 원문동 2 일원에 과천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과천위버필드'를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 동, 전용 35~111㎡, 총 2128가구 규모다. 이 중 514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접한 역세권 아파트다. 인근에는 과천시청, 이마트(과천점), 관악산, 매봉산이 있다.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성남시 정자동 215에 '분당더샵파크리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4층, 7개 동 규모이며 아파트는 전용 59~84㎡, 총 506가구 규모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총 165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정자공원과 탄천 바로 앞에 위치했다. 분당선·신분당선(오는 4월 예정) 미금역을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정자동 카페골목, 이마트(분당점), 2001아울렛,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이 있다. 교육시설은 청솔초등학교, 분당경영고등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화성개발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663-22 외 53필지에 '부평역화성파크드림'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 59~84㎡, 총 541가구다. 지하철 1호선 부평역과 인천1호선 동수역 접근이 용이하다. 동수초등학교, 부일여자중학교, 인천성동학교가 가깝다. 인근에는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롯데시네마(부평), 인천가족공원이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부산 영도구 봉래동4가 69-1 일원 봉래1구역을 재개발해 '봉래에일린의뜰'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4층, 12개 동, 전용 49~102㎡, 총 1216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660가구다. 영도대교, 부산대교 등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부산항, 봉래산이 있어 쾌적하며 홈플러스(영도점)가 가깝다. 교육시설은 영도초등학교, 대교초등학교, 남도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GS건설은 대구 북구 복현동 210-1 일대에 복현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복현자이'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17층, 8개 동, 전용 59~84㎡, 총 594가구이며 이 중 347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복현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진고등학교, 영진전문대학이 인접해 있다. 공항교 근처라 대구국제공항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공항교강변공원, 금호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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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충북 청주시 수곡동 산15 일원에 '청주더샵퍼스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 63~133㎡, 총 1112가구 규모다. 잠두봉공원 안에 들어설 예정이며 한솔초등학교, 수곡중학교, 청주교육대학교 등이 가깝다. 인근에는 청주지방법원, 청주교육지원청, 청주두꺼비시장 등이 있다.


부동산114는 "지난 달 20일 정부가 재건축안전진단기준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도시재생 지연에 따른 신규공급 감소 우려로 분양 시장에 대한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수요자들의 아파트 청약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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