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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갤럭시S9 예약자 유치 경쟁 '후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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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갤럭시S9 예약자 유치 경쟁 '후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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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갤럭시S9+' 예약 판매가 오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가격은 갤럭시S9 95만7000원, 갤럭시S9+(64GB) 105만6000원, 갤럭시S9+(256GB) 115만5000원이다. 색상은 라일락퍼플, 코랄블루, 미드나잇블랙 총 세 가지다.

전국 이동통신3사 매장과 삼성전자 모바일 특화 체험매장에서 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 프리미엄폰으로는 처음으로 자급제(언락폰) 모델도 예약 가능하다. 예약자 사은품은 모델에 따라 다르다. 갤럭시S9·갤럭시S9+(64GB) 예약자는 '덱스 패드', 갤럭시S9+(256GB) 예약자는 AKG의 유무선헤드폰을 받을 수 있다. 예약 후 ‘갤럭시 프로모션’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은품을 미리 신청한 소비자는 개통 후 사은품을 우선 배송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예약자 전원에게 디스플레이 파손 수리비용의 50%를 할인해줄 계힉이다. 단 1년 1회로 제한된다. 추첨을 통해 대규모 해외 전시회를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왓챠 플레이 3개월 무료 이용권 ▲게임 ‘검은 사막’ 쿠폰 등을 제공한다. 구형 스마트폰을 반납하는 소비자에게는 중고 매입 시세보다 최대 10만원 높은 가격을 추가로 보상할 계획이다.


◆SKT 2년간 최대 92만4800원 할인 혜택


갤럭시S9 예약자를 유치하기 위한 통신사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갤럭시S9 예약자를 위해 2년간 최대 92만4800원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SK텔레콤이 삼성카드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T삼성카드2 V2’ 이용 시 24개월간 최대 57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 이마트 등 제휴처 이용 시 매월 통신비가 자동 할인되는 ‘척척할인’도 있다. SK텔레콤 사용자는 ‘척척할인’ 가입 시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24개월간 최대 35만4800원의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예약가입 고객에겐 추가 사은품이 제공된다. ‘T월드다이렉트’ 예약가입 고객은 ▲프리디 고속무선충전패드 ▲차량용 무선충전거치대 ▲샤오미 3세대 보조배터리 ▲케이스, 액정필름 등 슈피겐 패키지 ▲AJ보조배터리와 3D 풀커버 강화유리 ▲TUMI 가죽 케이스 ▲유니클로 3만원 이용권 ▲아모레퍼시픽 3만원 이용권 ▲삼성 SD 메모리 카드(64GB) 등 9종 가운데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통사 갤럭시S9 예약자 유치 경쟁 '후끈'(종합)


◆KT "제휴카드 할인 중복 할인 가능"


KT는 ‘카드 더블할인 플랜’을 선보인다. 1개의 제휴카드로 1번의 할인만 적용되던 기존과 달리 2개의 제휴카드로 2번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와 ‘프리미엄 슈퍼DC KB카드’로 갤럭시S9을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96만원의 통신비가 할인된다. ‘갤럭시S9 특별 캐시백 9만원'을 더하면 최대 10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에서는 갤럭시S9에 최적화된 데이터선택 87.8 요금제를 최대 반값인 4만원대에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선택 87.8은 데이터무제한(기본제공량 소진 후 매일 2GB+최대 3Mbps속도로 무제한)에 VIP 멤버십, 음악 스트리밍 무제한, 최신 영화, 단말보험(안심케어3 월정액을 월 최대 5500포인트까지 멤버십 차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갤럭시S9 체인지업’에 가입하면 12개월 후 사용 중인 갤럭시S9을 반납하고 최신 갤럭시로 기기 변경 시 출고가의 최대 50% 보상 혜택을 제공해, 1년 후에도 부담 없이 새 갤럭시로 변경할 수 있다. 월 이용료는 12개월 프로그램 기준 월 3300원으로 LTE 요금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보유한 멤버십 포인트로 월 이용료를 100% 할인 받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LGU+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 강화


LG유플러스 사용자는 ▲120여 개의 실시간 채널 및 영화·해외시리즈·애니·다큐 등 20만 편의 콘텐츠 제공하는 ‘U+비디오포털’ ▲3만여 편의 인기 영화와 해외 드라마를 휴대폰과 PC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U+영화월정액’ ▲음악 추천, 홈메뉴DIY을 통해 음원 감상이 가능한 ‘지니뮤직’ 중 두 가지를 신청해 무상으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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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과 카드사 제휴를 통한 가격할인도 강화했다. LG유플러스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은 갤럭시S9을 구매하고 추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할부원금의 일부를 돌려받는 제도다. 12개월 사용 시 최대 50%, 18개월 사용시 최대 40%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 ‘U+Shop’을 통해 갤럭시S9을 구매한 예약자 전원에게는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증정하며, 9999명에게 추첨을 통해 유럽여행상품권(1명), 닌텐도 스위치(3명), 라인 공기청정기(10명), 신세계 상품권(30명), 스타벅스 무료 음료이용권(9955명)을 제공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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