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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애(愛)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다. 박 시장은 신혼부부용 주택 약 8만5000호를 2022년까지 공급하고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골자로 한 청년 대책을 발표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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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2.20 11:23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애(愛)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다. 박 시장은 신혼부부용 주택 약 8만5000호를 2022년까지 공급하고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골자로 한 청년 대책을 발표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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