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시험 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가 안전지키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통합관제센터는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곡성군 만들기’를 위해 곡성군이 13여억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종합시스템을 구축하고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해 관제요원 12명을 선발, 365일 무휴로 실시간 관제 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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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방범용, 어린이보호구역 등 지역 내 307대의 CCTV를 상시 관제하고 있으며 주민안전망 확충을 위해 금년 상반기 중 오곡면, 석곡면, 옥과면 소재지 권역 마을방범 CCTV 구축사업을 통해 여성안심귀갓길 등 안전 취약지역에 30여 대의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석곤 안전건설과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는 군민 안전을 위해 365일 멈추지 않는 실시간 관제로 방범, 폭행, 화재, 청소년 탈선 예방 등 안전한 곡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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