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재홍 한국GM지부 군산지회장(오른쪽)과 임한택 GM 한국노조위원장 등 GM노조 집행부가 19일 국회 장병완 산자위원장을 만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8.02.19 13:30
김재홍 한국GM지부 군산지회장(오른쪽)과 임한택 GM 한국노조위원장 등 GM노조 집행부가 19일 국회 장병완 산자위원장을 만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