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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윤식당 3호점 질문에 "가능성 있다" 과거 발언 재조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이서진, 윤식당 3호점 질문에 "가능성 있다" 과거 발언 재조명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및 tvN '윤식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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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식당 2' 가 결방한 가운데 과거 이서진의 발언이 화제다.

앞서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윤식당 2' 개업식 방송에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진과 제작진이 출연해 '윤식당' 3호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서진은 '윤식당' 3호점 계획을 묻는 말에 "당연히 가능성 있다. 2호점이 잘 돼야 3호점이 나온다. 2호점 이후 반응을 보겠다"고 답했다.

윤여정은 "회장님(본인)은 은퇴한다. 사실 전 주방장이지 회장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는 "이서진이 3호점 앞치마와 유니폼까지 생각하고 있더라"라고 폭로했고 이서진은 "직원들이 옷을 제대로 갖춰 입는 식당을 원하더라. 주방에는 그릴과 철판이 다 갖춰져야 한다"고 말해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이 같은 '윤식당' 3호점 언급에 네티즌들은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 며 응원을 했다.


한편 '윤식당 2'는 스페인 테네리페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비빔밥과 김치전 등 한식을 판매하는 과정을 그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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