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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해설위원 박재민, "사랑이 넘치는 스키점프대 앞에서" 찰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스노보드 해설위원 박재민, "사랑이 넘치는 스키점프대 앞에서" 찰칵 스노보드 해설위원 박재민/사진=박재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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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해설위원 박재민의 SNS 사진이 화제다.

박재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 is nordic combined day! 오늘은 노르딕 복합! 사랑이 넘치는 스키점프대 앞입니다♡ 박제언 선수의 비상을 기원합니다! #평창 #올림픽 #pyeongchang2018 #olympic #수호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재민이 스키점프대 앞에서 수호랑 인형 탈을 쓰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재민은 현재 곽민정, 이정수, 이강석 등과 함께 평창올림픽 KBS 해설위원단으로 활약 중이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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