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018 평창동계올림픽 3일차인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스노경기장에서 관광객들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진 강추위에 두꺼운 외투를 껴입고 있다./평창=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8.02.12 10:46
2018 평창동계올림픽 3일차인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스노경기장에서 관광객들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진 강추위에 두꺼운 외투를 껴입고 있다./평창=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