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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 펀드대상에 미래에셋자산운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2초

본지-에프앤가이드 선정…오늘 시상식


아시아경제가 올바른 장기 투자 문화와 간접 투자 확산을 통한 펀드산업 발전을 위해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함께 '2018 아시아 펀드대상'을 선정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자본시장은 불확실성이 점증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 참여자들의 무한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고객 중심 운용 철학을 기반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는 우수 펀드와 운용 ㆍ판매사를 발굴했습니다.


금융감독원장상인 펀드대상을 비롯해 베스트 운용사상, 베스트펀드상, 베스트 판매사상 등으로 나눠 수상하며, 금융투자업계 뿐 아니라 감독당국, 학계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검증을 거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이 후원합니다.

◆수상내역
▲대상 : 미래에셋자산운용
▲베스트 운용사상
-국내주식형(액티브) :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주식형 : 삼성자산운용
-채권형 : 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 : (액티브) 신영자산운용, (국내혼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ETF : 삼성자산운용
▲베스트 펀드상
- KTB자산운용 'KTB 글로벌 4차 산업 1등주 펀드'
-KB자산운용 'KB온국민TDF'
▲베스트 판매사상 : NH투자증권


◆시상식
- 2월8일(목) 오후 4시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


◆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 자본시장부 (02)2200-2081~2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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