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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횡령과 탈세, 불법 분양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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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8.02.06 10:43
회삿돈 횡령과 탈세, 불법 분양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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