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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900선 붕괴되나...외인·기관 '팔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닥지수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2일 오전 10시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2포인트(0.68%) 내린 901.98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개인은 100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3억원, 252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상승을 막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1.56%), 방송서비스(-1.59%), 인터넷(-0.89%), 디지털컨텐츠(-0.79%), (-1.64%), 통신장비(-1.93%), 정보기기(-1.34%), 반도체(-1.44%) 등은 하락세인 반면 컴퓨터서비스(1.32%)는 상승세다.


'셀트리온 3형제'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 0.6%, 셀트리온헬스케어 2.22%, 셀트리온제약 0.42%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신라젠(1.2%), 바이로메드(2.53%) 등도 오름세다.


반면 CJ E&M(-1.61%), 메디톡스(-1.98%), 티슈진(-3.47%), 펄어비스(-1.19%), 로엔(-3.54), 휴젤(-2.26%), 스튜디오드래곤(-0.59%) 등은 하락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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