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강호동과 개그맨 이수근/사진=SM C&C
MC 강호동과 개그맨 이수근이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태어나서 처음으로’의 MC로 캐스팅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1일 방송 관계자는 강호동과 이수근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MC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의 소속사 SM C&C 측은 두 사람의 출연 여부에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혔지만, 최근 소속사 측과 제작진이 일정을 조율해 캐스팅을 최종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부터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등을 거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춰왔다.
두 사람의 최종 확정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다양하다. “진짜 환상의 짝꿍이네요. 강호동 이수근은 서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거 같네요”,“호동이와 수근이 생각만 해도 재밌겠다”,“이 프로 꼭 봐야겠다 믿보(믿고보는) 강호동과 이수근 안 보면 손해~” 등의 반응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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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또 같이하는 거야?”,“조합이 좋지만 너무 진부하지 않나요”,“똑같은 레퍼토리”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널로는 가수 강남, 모델 한현민, 쇼호스트 이민웅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태어나서 처음으로’는 오는 3월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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