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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SEP, 팬톤 컬래버 콜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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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SEP, 팬톤 컬래버 콜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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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CJ오쇼핑 SEP이 팬톤 컬래버레이션 콜렉션을 선보였다.

CJ오쇼핑은 뷰티 독립브랜드 SEP이 글로벌 색체 전문 기업 팬톤과 협업한 한정판 S/S콜렉션 ‘엣지 오프 네이쳐’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립스틱 X’ 2종과 ‘립스틱 X 모이스춰’ 1종, 그리고 4가지 색을 담은 팔레트 ‘아이섀도우 X 4’로 구성돼 있다. 해당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손쉽게 바르고 간편하게 떼어내는 SEP의 ‘리퀴드 스티커 미니 네일’ 바이올렛 컬러를 증정한다.

이번 S/S 콜렉션은 아침 햇살에서 영감을 받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오렌지색 ‘브라이트니스’와, 새의 붉고 화려한 깃털에서 영감을 받은 생생한 핑키쉬 레드 ‘트루레드’, 새 봄의 로망을 담은 로맨틱 핑크 ‘데저트 플라워’ 등 색상으로 이뤄졌다.


립스틱 용기는 SEP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처럼 정교한 표현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초슬림 타입이다. 브라이트니스와 트루레드 컬러는 립스틱 X로 출시됐다. 입술에 착 감기는 고발색의 세미-매트 립스틱으로, 특히 부드러운 고밀착 텍스처와 한번의 터치로 생생하고 강렬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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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저트 플라워는 립스틱 X 모이스춰로 출시돼 투명도 높은 컬러감으로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은 듯한 글로시 립을 연출해준다. 가격은 2만3000원이다.


아이섀도우 X 4는 올 봄 S/S 트렌드에 맞게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을 연출해 주는 팔레트 제품이다.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특별하고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까지 이 제품 하나로 모두 표현이 가능하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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