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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주은이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31일 디에이와이 엔터테인먼트측은 “소속 배우 오주은이 지난 30일 오후 1시경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3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전했다.
오주은은 30일 오후 1시께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3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그녀는 출산 직후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건강한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빨리 회복하는 대로 좋은 작품으로 복귀하겠습니다”라고 출산 소감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편분 티비에서 봤는데 정말 자상하던데..축하해요!”,“축하합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이 가정 행복해 보이던데! 쭈욱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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