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연초부터 들썩이는 친환경차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연초부터 친환경차 시장 신차 출시 줄이어
코나 일렉트릭·볼트 EV 사전계약 판매 돌풍
수소전기차 현대차 넥쏘도 관심 한몸에
벤츠·BMW 등 수입차들도 가세 경쟁 심화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연초부터 친환경차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전기차 사전계약에 소비자들이 대거 몰리고 신차 출시도 줄을 잇고 있다. 친환경차는 지속적인 판매 증가로 올해 연간 10만대 고지에 올라서며 본격적인 친환경차 시대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초부터 들썩이는 친환경차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AD


◆코나ㆍ볼트, 연초 전기차 판매 돌풍…수소차 '넥쏘' 출격 대기= 올해 다양한 신차 출시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던 전기차 시장은 연초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현대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과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한국GM의 볼트 EV가 나란히 사전계약에 나서면서다. 지난 15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 코나는 예약을 받은지 5일만에 예약대수가 1만대를 넘어섰다. 같은날 예약에 돌입한 한국GM 볼트 EV도 사전계약 물량으로 확보된 5000대가 완판됐다. 한국GM은 당초 지난 15일 구매 예약 접수를 시작했으나 '신청 폭주'로 시스템이 다운돼 17일 오전 9시 접수를 재개했다. 이후 3시간 만에 사전계약이 모두 완료됐다. 지난해 국내 전기차 판매 1위를 차지한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도 사전계약 5일만에 지난해 4개월치 평균 판매량에 맞먹는 예약이 이뤄졌다.


수소차 시장도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18'에서 차명과 제원, 주요기술을 공개하며 데뷔한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오는 3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넥쏘는 CES에서 기아차 니로 전기차(EV)와 함께 현지 언론사들이 뽑은 '에디터들의 선택상'을 수상,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 상은 CES의 공식 언론사이자 USA투데이의 자회사 리뷰드 닷컴이 미국 주요 언론사 편집장들과 함께 CES 2018에 전시된 기술 및 제품 중 혁신, 기술력, 디자인,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리뷰드 닷컴은 "넥쏘의 미국 시장 데뷔는 미국 수소전기차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넥쏘를 소개했다.

◆향상된 성능, 문턱 낮춘 가격으로 친환경차 시대 '성큼'= 개선된 성능과 낮아진 가격이 친환경차 돌풍을 이끌고 있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대폭 늘었고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되면서 친환경차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최대 출력 150kW(약 204마력) 전용 모터를 적용해 강력한 동력성능을 자랑하며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90Km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기아차 니로 EV 역시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80㎞에 달할 전망이다. 2018년형 볼트 EV도 고강성ㆍ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을 갖춰 한번 충전하면 383㎞를 달릴 수 있다. 2018년형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주행거리도 기존 191㎞에서 200㎞ 이상으로 늘었다.


연초부터 들썩이는 친환경차 볼트 EV


넥쏘는 수소이용률 향상과 부품 고효율화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 효율 60%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5분 이내의 짧은 충전시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인 600km 이상(인증 전)의 항속거리를 구현했다. 개선된 항속거리는 이전의 투싼 수소차보다 약 40% 향상된 수준이다. 경제성도 친환경차를 선택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부터 국고로 보전하는 전기차 구매보조금은 배터리 용량ㆍ주행거리 등 성능과 환경개선 효과에 따라 1017만∼1200만원씩 차등 지급된다. 코나 일렉트릭, 니로 EV, 볼트 EV는 최대 보조금인 1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하는 평균 600만원의 보조금까지 고려하면 순수 차값이 4500만~4800만원대인 코나 일렉트릭이나 볼트 EV의 경우 세부모델에 따라 소비자가 2000만원대 후반, 3000만원대 초중반이면 충분히 살 수 있다. 그동안 높은 가격이 걸림돌로 작용했던 수소차도 가격을 대폭 낮춘다. 1세대 투싼 수소차의 가격은 8500만원이다. 당초 1억5000만원이었던 가격을 절반 수준으로 인하한 것이지만 일반 투싼 모델의 가격이 2250만~3145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부담스러운 수준이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넥쏘의 가격을 보조금을 감안해 일반 SUV 거의 유사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가격을 책정한다는 방침이다.

연초부터 들썩이는 친환경차 현대차가 2018 CES에서 공개한 차세대 수소차 넥쏘


AD


◆수입차도 올해 다양한 친환경 신차 선보여= 수입차들도 다양한 친환경차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올해 국내 친환경차 시장 경쟁은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상반기에 자사 최초 전기차 브랜드 EQ의 신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GLC 350 e 4매틱을 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가 동급 세그먼트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모델로 2.0 리터 신형 가솔린 엔진과 8.7 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가 결합해 작동하는 모터가 탑재돼 있다. 순수 전기 모드로 약 34km까지 주행(유럽 기준)이 가능하다.


BMW는 올 하반기 2세대 i3 전기차 모델인 뉴 i3와 뉴 i3s를 출시할 예정이다. 뉴 i3와 뉴 i3s는 BMW만의 전기차 기술인 e드라이브를 적용했으며 94Ah(33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순수 전기동력만으로 유럽 기준 290~300㎞를 주행할 수 있다. 재규어 역시 하반기 500㎞ 이상 주행이 가능한 SUV 전기차 '아이페이스(I-PACE)'를 출시할 계획이다. 90㎾급 배터리를 장착했고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4㎏m의 성능에 제로백은 4초, 50㎾ DC 고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90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