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길 감독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의 김봉길 감독이 우즈베키스탄전 패배 후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김봉길 감독은 23일 중국 쿤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U-23 챔피언십 4강전에서 1대4로 패배했다. 그는 패배 직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1명이 부족한 것이 우리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1대1 상황인 후반 29분에서 장윤호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몰렸고, 결국 한국은 연장전에서 3골을 내주며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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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 감독은 “그래도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며 “금요일(26일)에 3위 결정전을 치러야 하는데 선수들 모두 힘이 빠진 상태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우리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국이 이겨서 결승갔어야 했는데 베트남을 위해서 져준거다”,“실망했다”,“그래도 수고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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