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믿을 수 없는 각선미 자랑…“임산부 몸매가 어떻게 저래”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한별이 “드라마 촬영 중 임신을 알게 돼 힘들었다”고 고백한 가운데, 그의 일상이 화제다.

박한별은 지난해 12월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우이섬에 무지개가 떴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박한별은 신이 난 듯 무지개를 가리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한별은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탄력 있는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인생 사진 획득! 예뻐요~”, “임산부 몸매가 어떻게 저래요”, “순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1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MBC 드라마 ‘보그맘’ 시작 3주 만에 임신 사실을 알게 돼 배우와 스태프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숨겨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