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火요일에 읽는 전쟁사]'라데츠키 행진곡'은 왜 이탈리아에선 공연하지 못할까?

시계아이콘01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火요일에 읽는 전쟁사]'라데츠키 행진곡'은 왜 이탈리아에선 공연하지 못할까?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난해 신년음악회 모습. 라데츠키 행진곡은 단골 앵콜곡으로 유명하며, 연주도중 관객들이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는 관례도 유명하다.(사진=EPA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지난 1일, 이탈리아 전역에 생중계됐던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에서 열린 신년음악회는 정명훈 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세계 음악계의 관심을 받았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전 세계 신년음악회의 단골곡이라고 할 수 있는 '라데츠키 행진곡'이 끝까지 연주되지 못한 점이다. 이날 앙코르곡은 베르디의 나부코에 등장하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이 연주됐다.

신년음악회마다 반드시 한번쯤은 라데츠키 행진곡을 들어온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의아할 수 있지만, 여기에는 나름의 사연이 있다. 라데츠키 행진곡은 이탈리아, 특히나 베네치아에서는 한마디로 '원수의 곡'이다. 요한 슈트라우스 1세가 작곡한 라데츠키 행진곡에서 라데츠키는 과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장군으로 19세기 중엽,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와 베네치아 일대에서 벌어진 반란을 매우 잔혹하게 진압한 장군으로 유명하다. 이 전쟁에서 30만명 이상이 학살당했고, 그러다보니 이탈리아 사람들은 이 곡에 대한 역사적 반감이 강하게 남아있다.


당시 오스트리아 제국은 이탈리아의 통일을 가로막고 있던 거대한 장애물 중 하나였다. 중세시대부터 이탈리아 내 정치와 각종 분쟁에 깊숙이 개입했던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등 주변 열강들은 필요에 따라 이탈리아를 자주 침공했다. 이탈리아 북서부의 사르데냐 왕국이 주축이 돼 통일 이탈리아 왕국이 1861년 세워졌지만, 오늘날 이탈리아의 국경이 완성된 것은 1차 세계대전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패배해 오스트리아가 오늘날처럼 유럽의 소국으로 축소된 이후였다.

[火요일에 읽는 전쟁사]'라데츠키 행진곡'은 왜 이탈리아에선 공연하지 못할까? 라데츠키 행진곡의 주인공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장군, 라데츠키의 초상화.(사진=위키피디아)



오스트리아에서 라데츠키 장군은 나폴레옹 전쟁을 비롯해 굵직한 전투를 승리로 이끈 명장으로 남아 그의 이름을 딴 행진곡까지 추서됐지만, 이탈리아 입장에서는 철천지 원수였던 것. 특히나 라데츠키 행진곡은 1848년, 라데츠키 장군이 롬바르디아 독립운동을 완전히 정벌한 후, 빈에 개선할 때 바쳐진 곡이라 더욱 이탈리아에선 공연할 수 없는 곡이 됐다.


이탈리아에서 또한 터부시 하는 곡 중 하나로 왈츠가 있다. 왈츠 역시 오스트리아 제국의 산물로 라데츠키 행진곡을 만든 요한 슈트라우스 1세가 특히 '왈츠'의 아버지로도 유명하다. 이 왈츠 역시 '나폴레옹 전쟁'과 엮인 전쟁의 산물이었다. 나폴레옹 전쟁이 끝난 후, 전후 문제 처리를 위해 유럽 열강들은 9개월에 걸친 '빈 회의'에 돌입했는데 각종 회의와 치열한 로비, 무도회 속에서 각국의 이해관계가 오고갔다.


이 빈 회의에서 밤낮 치러진 무도회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왈츠였다. 남녀가 상반신을 완전히 밀착하며 추는 윤무(輪舞)인 왈츠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빈 회의 이후 수많은 사생아를 양산하기도 했다. 베토벤도 왈츠를 두고 "쓰레기통에나 들어갈 저속한 음악"이라고 욕했다는 일화가 남았을 정도다.


[火요일에 읽는 전쟁사]'라데츠키 행진곡'은 왜 이탈리아에선 공연하지 못할까? 19세기 오스트리아 제국의 대표적인 민족주의 음악가로 왈츠의 아버지이자 라데츠키 행진곡의 작곡가로 유명한 요한 슈트라우스 1세 모습(사진=위키피디아)


AD


이처럼 전쟁의 산물들이 현대에 이르러 신년음악회 단골메뉴가 된 것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세계적 명성을 얻으면서 시작됐다. 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에서 주로 연주하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와 '라데츠키 행진곡', 모차르트의 '사냥', 하이든의 '황제찬가' 등 과거 19세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연주하던 행진곡과 음악들이 전 세계에 알려졌다. 피맺힌 유럽역사와 별 연결고리가 없는 아시아나 아프라카, 미주 지역에서는 흥겨운 행진곡이나 왈츠를 좋아하는 애호가들이 늘어나면서 제국의 노래는 새해맞이 음악회의 단골이 된 셈이다.


전쟁과 엮여 국가적으로 터부시된 또다른 음악으로는 유명한 바그너(Wagner)의 오페라가 있다. 주로 독일의 신화를 바탕으로 웅장한 곡을 연주했던 바그너는 생존할 당시에도 유태인 혐오자였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후 독일 나치정권의 비호를 받아 나치독일의 국민곡 반열에 오르면서 오늘날에도 이스라엘에선 상당히 터부시되는 음악이 됐다. 나치 정권의 지도자인 아돌프 히틀러는 바그너 음악에 매우 심취했던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가난했던 무명시절에도 바그너 음악을 시연하던 바이로이트 축제에 가기 위해 가진 돈을 다 털어 표를 샀던 일화도 유명하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