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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박세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박세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오늘도 돈꽃! #돈꽃 #나모현 입니다. 벌써 #17,18부 #곧 만나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드라마 '돈꽃'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이같은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오늘 대박! 필주 앞에서 눈물 연기 최고였어요!! 저두 보면서 따라 울었어요 모현이 ㅠㅠ"(su****), "매회 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늘 홧팅~~~요"(sldrla****), "보고 있어요~ 언니 너어어어무 예뻐요"(iminyeon****)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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