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의약품 제조업체인 유한양행은 482억원 규모의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3.65%에 해당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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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서기자
입력2018.01.03 17:31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의약품 제조업체인 유한양행은 482억원 규모의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3.6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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