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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와 시민대책위가 2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청와대에 10만인 국민서명과 서한문을 전달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첫 민원이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아 2018년 새해 첫 민원으로 다시 내게 되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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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1.02 16:11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와 시민대책위가 2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청와대에 10만인 국민서명과 서한문을 전달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첫 민원이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아 2018년 새해 첫 민원으로 다시 내게 되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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