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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과거 단발머리와 어울리는 과즙미 "배고픈 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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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과거 단발머리와 어울리는 과즙미 "배고픈 다이어터" 사진=정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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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정인영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일상 사진이 화제다.

정인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배고픈 다이어터. # DoNotFeed"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인영은 차 안에서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인영의 귀여운 단발과 배고픈 표정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또 얼굴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독특한 블라우스와 귀걸이가 눈에 띈다.


정인영은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신영일과 함께 MC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2011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tvN ‘소사이어티 게임’ 등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정인영은 29일 8세 연상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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