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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이용호 대표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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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자산운용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용호 전 딜로이트코리아 부회장을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용호 신임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7년간 대한생명 재무·기획·자산운용 총괄 전무를 맡았고 2011년까지 한화증권 대표이사를 지내다가 2012년부터 올해까지 딜로이트코리아 부회장을 맡았다.


현대자산운용은 또 신임 부사장에 삼성자산운용과 삼성화재 전무를 역임한 한규선 씨를, 경영지원본부장(전무)엔 이기성 씨를 각각 임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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