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희서 인스타그램
‘인생술집’에서 배우 최희서가 화끈한 입담을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월14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165cm는 돼 보인다. 앗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최희서는 벽에 기댄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쑥쓰러운 듯 헝클인 머리와 해맑게 짓는 미소로 최희서만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비율 깡패”, “아앗 진짜 비율이 넘 좋으신가봐요. 정말 165cm인지 알고 있었다는...”, “언니가 제일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서는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해 “항상 술을 마신다. 조금이든 많이 든 매일 마신다”면서 별명 ‘양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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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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