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비에이치, 베트남법인 54억 유상증자 참여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비에이치는 54억4600만원 규모의 베트남법인(BH Flex VINA Co,.LTD)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18일 공시했다. 베트남법인은 지분 100%를 소유한 자회사다. 경쟁력 확보가 목적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