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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유니클로는 오는 21일까지 크리스마스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모 안감으로 기존 히트텍 대비 1.5배 보온성을 높인 ‘히트텍 엑스트라 웜’ 중 남성용 V넥과 여성용 터틀넥을 정상가보다 2000원 할인된 1만7900원에 판매한다. 여성용 ‘후리스 풀짚 재킷’과 남성용 ‘보아 스웨트 풀짚 파카’는 각각 정상가보다 1만원 할인된 1만9900원, 2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블랭킷도 특별가에 선보인다.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담아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 블랙 색상의 스누피 인형을 정상가보다 1만원씩 할인된 3만9900원과 1만9900원에 판매하고, 후리스 블랭킷(체크)도 1만원 할인된 1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1만2900원에 판매하고 있는 키즈용 ‘니트 후리스 크루넥 티셔츠’는 7900원에, 남성용 조거팬츠는 3만9900원에서 50% 할인된 1만9900원에 판매하는 등 겨울철 대표 상품들을 오는 21일까지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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