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비트코인이 규제 이슈에도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14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1시18분 현재 비트코인은 1비트(BTC)당 1831만80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전장 대비 4만6000원(0.25%) 오른 금액이다. 이시각 누적 거래대금은 5414억원, 시가총액은 295조5965억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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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범정부 가상통화 대책회의에서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한 규제책을 발표했다. 이에 앞으로 미성년자와 외국인의 가상화폐 거래가 금지된다. 가상 화폐 거래를 위해 은행에서 거래 계좌를 열 때 신분이 미성년자나 외국인이면 거래 계좌 개설을 해주지 않는 방식이다. 또 은행 등 제도권 금융회사가 가상화폐를 사거나 보유하는 것도 금지되며, 장기적으로 가상 화폐 투자 수익에 과세하는 것도 검토키로 했다.
한편 이시각 이더리움은 전장 대비 16만900원(23.89%) 오른 83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과 리플도 각각 전장 대비 5.86%, 53.48%씩 상승세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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