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수성, 임시주주총회 결의 부존재 확인소송 피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수성은 Mingyu Dong 외 2인이 "지난 10월 11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김대진, 구본민, 문데이비드창을 이사로, 허원록을 감사로 선임한 결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임시주주총회 결의 부존재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