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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래퍼 마이크로닷, “요새 가락시장이나 노량진에서 알아봐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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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래퍼 마이크로닷, “요새 가락시장이나 노량진에서 알아봐주신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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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래퍼 마이크로닷이 인기를 체감한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마이크로닷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요새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요새 가락시장이나 노량진에서 알아봐주신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 쪽 분들이 어떻게 다 아냐”는 최화정의 말에 “낚시 프로그램 때문에 해물 드시는 분들이 낚시도 좋아하니까 다 알아봐 주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마이크로닷은 “낚시를 너무 좋아한다. 어릴 적 아빠한테 배웠다. 이후 너무 재밌어서 혼자 짐 싸가지고 낚시하러 가고 그랬다”며 9세 때부터 낚시를 시작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친형 산체스와도 한 번씩 낚시를 즐긴다. 근데 잠이 많고 까다로워서 같이 낚시하기는 힘들다”라며 “정말 까칠하고 더러운 B형”이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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